한국사과이야기
사과이야기
2022년에도 초등학교에 신선한 우리 과일, 간식으로 제공
*5000여 학교 24만명에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4일부터 ‘초등학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제공되는 빵·핫도그 등 기존 간식을 주 1회 이상 건강하고 신선한 과일로 대체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000여개 학교 학생 24만명에게 순차적으로 과일을 공급한다.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과일로 구성된다.올해는 공급물량의 50% 이상을 6대 과종(사과·배·포도·감귤·단감·복숭아)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조건을 삭제해 더 다양한 과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코로나19로 등교가 제한된 경우 과일 원물을 택배 또는 꾸러미로 대체해 학생들에게 지원한다.농식품부는 “지난해 사업만족도 조사 결과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일 접근성이 증가하고 식습관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반기별 공급업체 현장점검을 실행하는 등 공급 관리를 철저히 해 학생들이 꾸준히 제철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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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 학교 24만명에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4일부터 ‘초등학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제공되는 빵·핫도그 등 기존 간식을 주 1회 이상 건강하고 신선한 과일로 대체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000여개 학교 학생 24만명에게 순차적으로 과일을 공급한다.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과일로 구성된다.
올해는 공급물량의 50% 이상을 6대 과종(사과·배·포도·감귤·단감·복숭아)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조건을 삭제해 더 다양한 과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코로나19로 등교가 제한된 경우 과일 원물을 택배 또는 꾸러미로 대체해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사업만족도 조사 결과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일 접근성이 증가하고 식습관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반기별 공급업체 현장점검을 실행하는 등 공급 관리를 철저히 해 학생들이 꾸준히 제철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