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이야기


꿀벌 폐사 피해농가에 자금·방제약 지원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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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중인 꿀벌 중 39만봉군, 78억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꿀벌 폐사에 따른 산업 피해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양봉농가에 자금·약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월동 꿀벌 폐사로 현재 양봉용 꿀벌 사육마릿수는 평년(255만봉군)과 견줘 6% 감소한 240만 봉군으로 추정된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피해를 본 봉군의 벌꿀 생산은 인근 다른 봉군들이 대체할 수 있어 꿀벌 폐사가 벌꿀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꿀벌 사육마릿수가 153만봉군으로 가장 적었던 2011년에도 벌꿀은 평년보다 많은 2만t이 생산됐다. 

우리나라 벌꿀 생산량은 1만4000t이고 외국산 1000t을 포함하면 연간 1만5000t이 시장에 공급된다.


작물의 꽃가루받이(수분) 측면에서도 피해가 제한적일 것으로 농식품부는 내다봤다. 

복숭아·포도 등 일부 과일은 매개 곤충 없이도 자가 수정(제꽃정받이)이 가능하고, 사과·배 등은 꽃가루 분사기를 사용해 인공 가루받이하기 때문이다. 

다만 수박·딸기·참외·멜론 등 시설원예분야는 피해가 일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시적으로 꿀벌 구입이 지연되고 봄벌 사육 수요가 겹쳐 봉군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봉군 가격은 평년엔 15만∼20만원이었지만 올 3월엔 15만∼30만원으로 올랐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피해농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가당 1000만원 한도의 농축산경영자금을 연 2.5% 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꿀벌응애류·꿀벌낭충봉아부패병·꿀벌노제마병 방제약품을 지원한다.

양봉업계에서 지원을 요청하는 벌 구입자금은 지자체 사업을 통해 지원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현재 전남(140억원)·경북(109억원)·경남(8억8000만원)은 관련 예산을 편성했고, 전북·제주는 입식자금 지원 여부를 검토 중이다.



생산자단체와 협의회를 개최해 꿀벌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농진청·지자체·농협 주도로 수정벌 공급농가 정보를 시설원예농가에 제공한다. 

뒤영벌 등 대체 곤충 이용 방법도 안내한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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