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이야기


과수화상병 예방, 꽃피기 전부터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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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배나무의 꽃피기 전 모습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도내 3,400여 배·사과 재배농가에 적극적인 예찰과 함께 1차 방제로 꽃피기 전에 필수 약제방제를 당부했다. 1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방제 시기는 지역별 과수의 생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배 주산지인 전남 지역의 개화 전 적기 방제 시기는 3월 3주부터로 예상하고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기 약제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이때 약제 포장지 겉면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지키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익힌 뒤 고속분무기(SS기)나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해야 한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약제를 뿌려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개화 전 방제 약제는 구리 성분이 들어있는 ‘동제화합물’이므로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수원 또는 묘목장에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살포해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를 뿌리고,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전남농업기술원 박관수 기술보급과장은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도 상승하고 있고, 올해부터 정부 지침에 따라 3회 이상 약제방제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는 시군별로 선정을 완료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사과 재배 농가에 배부하고 있다.





출처 : 농축환경신문(http://www.nongup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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