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과연합회는 하시는일이 의무자조금 관련일들만을 하는지 뭇고 싶습니다.
여타 다른 농업인단체들은 회원들의 권익을위해 만은 일들을 하고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과연합회의 사업영역엔 의무자조금 이외의 사업은 올라온게 없어서 화들작 놀라지않을수 없습니다.
조직도를 보니 조합장님들이 대다수 의사결정을 하는것같은데, 조합원이자 회원들의 권익에 압장서서 힘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사과가 우박을 맞아서 썩어가고 있는데, 썩은것은 피해율에서 제외가 되고,또 상처가있는과일은 오늘 감염되어 내일썩을지 모래그럴지
장담할수 없는데 , 가공용으로 출하 할수있다 하는 관련 담당자들,
상처부의가 파인것, 지름이 몇인것, 등등의 규정은 없고 담당자 주관에위해서 결정되는 80년대 수준도 아니고,
농협손해보험이니 조합장님들이 압장 설 수 없겠지요!
사업영역이 어디까지 인지 알고 싶습니다.
Q&A
한국사과연합회는 하시는일이 의무자조금 관련일들만을 하는지 뭇고 싶습니다.
여타 다른 농업인단체들은 회원들의 권익을위해 만은 일들을 하고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과연합회의 사업영역엔 의무자조금 이외의 사업은 올라온게 없어서 화들작 놀라지않을수 없습니다.
조직도를 보니 조합장님들이 대다수 의사결정을 하는것같은데, 조합원이자 회원들의 권익에 압장서서 힘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사과가 우박을 맞아서 썩어가고 있는데, 썩은것은 피해율에서 제외가 되고,또 상처가있는과일은 오늘 감염되어 내일썩을지 모래그럴지
장담할수 없는데 , 가공용으로 출하 할수있다 하는 관련 담당자들,
상처부의가 파인것, 지름이 몇인것, 등등의 규정은 없고 담당자 주관에위해서 결정되는 80년대 수준도 아니고,
농협손해보험이니 조합장님들이 압장 설 수 없겠지요!
사업영역이 어디까지 인지 알고 싶습니다.